코로나 4차 유행 예상시기

 

 

코로나 4차 유행 예상시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해요. 요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죠.

 

얼마나 독한지 일본에서는 벌써 하루 확진자가 3천명씩 나오고 있다니 우리도 방심하면 안되겠어요.

 

정부의 지침대로 개인위생과 방역을 철저하게 다닙시다!

 

1,2차 유행을 거치고 현재 3차 유행에 와서도 일 확진자가 초반에 비하면 엄청나게 줄어들었죠. 여기서 전문자들이 분석하기를 백신이 나라에 들어오기 전 4차 유행이 한번 더 올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는데요?

 

과연 그 이유가 뭔지 같이 한번 알아보시죠!

 

 

코로나 4차 유행 예상시기.

 

국내의 코로나 유행시기가 작년 2월에 1차 유행이 있었고 8월에 2차 유행이 있었고, 12월에 3차 유행이 있었죠?

 

단순 계산으로 1차 유행과 2차 유행은 6개월 간격, 2차와 3차는 4개월이 걸렸어요. 이런 패턴으로 유행시기가 짧아졌고 이미 코로나19 자체가 범유행 감염병이 되었기 때문에 지역사회 감염 저변도 넓고 언제든지 4차 유행으로 발전이 가능한데요

4차 유행이 2차, 3차 사이의 기간인 4개월보다 짧아질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이 추세로 볼때 4차 유행의 예상 시기는 올해 3월 말에서 4월 사이에 올 것으로 예상돼요.

 

 

 

 

 

 

 

 

 

마치며,

 

지금 백신을 접종중인 나라들을 미루어 볼 때, 백신의 존재로 인해 안도감으로 방역이 느슨해져서 벌어지는 일에 가까우니까, 

 

경각심 없으신 분들은 제발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개인방역과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더욱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이만, 쁠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