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GR형 이란?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GR형이란?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해요.

 

요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우리 민족 대명절인 ' 설날 ' 이 함께 다가오고 있는데요~?

 

지난 추석때와 같이 이번 설도 코로나19의 변이체인 코로나19 GR형으로 인해 더욱 몸을 사려야 할것같아요.

 

이번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GR형에 대해서 저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시죠!

 

* 이 포스팅에서 사용된 사진의 출처는 국가건강정보포털과 다음백과 임을 미리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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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 [오늘의 이슈] - 코로나 4차 유행 예상시기

코로나 4차 유행 예상시기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 코로나 바이러스는 포유류와 새 등의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흔히 감염을 일으켜요.

 

> 종류가 다양하며 세 개의 항원군 ( I , II , III ) 으로 분류되는데, 사람에게 흔하게 감염을 일으키를 것은 229E, 0C43, NL 63 등이 있다고 해요.

 

> 이들 사람 코로나 바이러스는 오래 전부터 사람을 감염시켜 함께 진화해 왔기 때문에 사람 역시 충분한 면역 능력을 갖게 되었죠. 따라서, 보통 감기 등 경미한 질환만 일으키며 항바이러스제 피요 없이 조절로 호전된다고 해요. 드물게 조혈모세포나 고형장기를 이식받은 심한 면역저하환자에서만 중증 폐렴등의 증상이 발생한다고해요.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일반 감기, 독감, 기관지염, 폐렴 증상을 나타내요.

 

> 즉, 급성 호흡기 감염의 전신 증상인 발열, 오한, 근육통, 식욕부진과 함께 호흡기 증상으로 인후통, 콧물, 기침, 객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많은 감염자가 콧물, 기침, 발열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생긴 후 더 진행되지 않고 호전 되었는데요?

 

> 코로나 19는 대부분의 환자가 발열이 있었지만 100% 는 아니었다고 해요. 

 

 

 

왜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울까?

 

 

 

 

코로나 바이러스, 그 중에서도 오늘 포스팅 주제가 된 코로나19 GR형 바이러스가 특히 조명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병원체 바이러스 유형 가운데 아나 이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의 병원체 바이러스를 유전자 염기서열에 따라 분류한 S, V, L, G, GH, GR, P 등 7가지 그룹 중 하나로.

 

> G 유형( G, GH, GR ) 은 유럽에서 발원하여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을 거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유행하고 있는 그룹이에요.

 

> 이중 GR 유형의 바이러스는 인체 세포에서 증식이 잘되며 감염부위의 세포와 잘 결합하여 다른 그룹보다 전파력이 월등히 높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에 이번 설날을 맞아 다시 조명되고 있는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것으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요.

 

 

 

코로나19 GR형은 어쩌다 전파되게 되었나.

 

 

- 한국에서는 2020년 6월 부산항에 입항하나 러시아 냉동화물선의 러시아 선원들에게서 처음 발견된 이후 부산 지역에서 집단 감염을 통해 확산되었다고 해요.

 

> 8월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부산의 누적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273명의 19.4 % 인 53명이 이 유형에 해당한다고 발표를 했었는데, 러시아 선박에 탑승해 선박 정비와 수리 작업을 진행했던 한국인 선박수리공들이 러시아 선원에게서 감염된 후, 이들의 가족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추정 되는 일이 있었어요.

 

 

마치며,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GR형 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현재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인 코로나19 도 무서운데, 코로나19 GR형 은 더더욱 조심해야겠죠~? 설날이라도 서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하루라도 빨리 이 코로나 블루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게 모두 힘내죠!

 

다음엔 더욱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이만, 쁠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