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해요.
요즘은 건강관리 및 자기관리를 못하면 게으른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히는데요~?
사회 생활한다고 회식때 술을 마시는 것도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거절할 사람은 거절하고 탄산음료를 시켜마시는 등.
아직 몇몇곳이나 업종에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회식 분위기의 전반적인 흐름또한 바뀌어가고 있는 상태에요.
한마디로 요즘은, 몸이 안좋아서 술을 못마시는데 권한다면 그 사람이 잘못하는게 되는거니, 넙죽넙죽 컨디션 관리 안하고 드시면 안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이만큼이나 건강관련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좀 무섭고 초기발견이 어렵다는 췌장암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요.
그럼 저와 함께 췌장암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보실까요~?
* 포스팅 순서 *
- 췌장암이란?
- 췌장이란? 구조는?
- 원인
- 진단방법
- 치료방법
- 마치며,
* 이 포스팅에서 사용된 사진들의 출처는 다음백과 홈페이지임을 미리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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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이란?
- 췌장암이란 무엇일까?
> 췌장암은,
> 종양혈액질환으로 분류가 되어있으며,
> 기타 증상으로는 구토, 복부 통증, 오심, 지방 변, 체중감소, 황달, 회색변 등이 있다고 해요.
> 진료는 방사선종양학과,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 등에서 본다고 해요.
> 관련질환으로는 만성 췌장염, 췌장염등이 있는데요?
->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계속 집중해주세요!
췌장이란? 구조는?
- 췌장의 위치 및 구조
> 명치끝과 배꼽 사이 상복부에 위치한 일종의 소화기관으로서,
> 각종 소화 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여 장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
>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어 분비된 소화 효소는 십이지장으로 배출되고 위에서 내려온 음식물들과 섞인다고 해요.
> 두부( 췌장의 머리 )는 담관( 담즙의 배출 통로 )과 연결되어 있어요.
> 소장과 대장 일부에 혈액을 공급하는 상장간막동맥은 대동맥으로부터 분지되어 췌장과 인접해 주행한다고 해요.
>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은 인슐린 등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 5 ~ 10% )과
> 소화효소의 분비와 관련된 외분비 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 90% 이상 )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 내분비 세포 기원의 기능성 종양은 극히 드물고,
-> 일반적으로 외분비 세포 기원의 선암종을 췌장암이라 말한다고 하네요.
원인
- 원인은?
> 주로 50세 이상의 고령 남성에게서 발생한다고 해요.
> 70세 이상이 되면 1년 사이에 약 1,000 명 당 1명의 비율로 췌장암이 발생한다고 해요.
> 췌장암의 위험 인자로는 흡연( 30% ), 고열량 식이( 20% ), 만성 췌장염( 4% ), 유전적 요소( 10% ) 등이 있다고 해요.
> 아직 다른 원인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없다고 하네요.
진단방법
- 어떻게 진단할까?
> 전산화단층촬영( CT ) 또는 자기공명영상술( MRI )에 의해 영상 진단을,
> 얻음으로써 진단 과정이 시작된다고 해요.
> 주요 혈관의 침범 및 전이 여부에 따라 절제 가능 여부를 결정하여,
> 전이 췌장암, 국소진행 췌장암은 절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구분한다고 해요.
-> 췌장암이 강하게 의심되는 영상 소견이 있으면서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다고
->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술 전 조직 검사를 시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 조직검사
>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관찰되지 않더라도 이 종괴가 암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 또한 천자를 하는 과정에서 암세포가 복강에 파종되어,
> 수술 후 복막으로 암세포가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치료법
- 췌장암 치료방법은?
> 치료방법으론,
> 원칙적으로 전이 췌장암의 경우는 항암제 투여,
> 국소진행 췌장암은 항암제 또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일차적으로 시행해요.
> 절제 가능 췌장암은 수술을 일차적으로 시행한다고 해요.
> 경계성 절제 가능 췌장암은 수술을 전제로 하되,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신보조적 항암 요법이 요구된다고 해요.
> 근치적 목적의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70 ~ 80% 이상인 만큼 전신 치료가 매우 중요해요.
마치며,
저와 함께 췌장암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소한 정보 하나 둘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나중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는 걸 알고 계신분들은,
오늘 함께 알아본 정보를 토대로 더욱 건강 플랜을 알차게 짜실 수 있으실거에요!
그럼 다음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이만, 쁠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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