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 꼬꼬떼 로 맛있는 된장찌개 만들기!

 

스타우브 꼬꼬떼로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방법이 아니라 스타우브 꼬꼬떼 자체가 갖고 있는 ' 베이스팅 시스템 ' 덕분에 수분 함유량이 맛과 풍미를 크게 좌우하는 음식들을 하기엔 너무 좋은 주물 냄비이죠!

 

아주 튼튼하고, 튼튼한 만큼 밀도가 높아 무게도 일반적인 여성분들이 쓰시기엔 살짝 무거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하지만 그런 모든 단점을 커버쳐줄 수 있는 만큼 맛을 깊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뛰어나 맨날 스타우브로 뭘 해먹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는 사실..!

 

그럼 저와 함께 스타우브 꼬꼬떼로 하는 맛있는 된장찌개를 천천히 알아보시죠!

 

* 이 글과 함께 보시면 좋은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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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 꼬꼬떼로 하는 맛있는 된장찌개 

 

- 스타우브 꼬꼬떼로 하는 맛있는 된장찌개.

 

자자, 요리를 시작하기 전인데요~?

 

스타우브 꼬꼬떼 같은 아이들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시는건 기본이시죠~?

 

 

스타우브 꼬꼬떼 측면샷,

 

> 색상도 모던계열이라 너무 이뻐요..!

 

> 뚜껑도 덮어놓으면 정말 아기자기한 맛도 있답니다!

 

 

요리 재료들은, 

 

> 애호박, 팽이버섯, 청양고추, 파, 두부, 다진 마늘, 고추장, 쌈장, 집 된장, 시판 된장, 고춧가루 등이 필요해요.

 

> 물론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스타우브 같은 주물냄비와 " 베이스팅 시스템 "이 적용된 뚜껑이 있어야,

 

> 최대의 맛을 뽑아 낼 수 가 있어요.

 

 

* 잠깐! 여기서 베이스팅 시스템이란? *

 

- 스타우브 꼬꼬떼의 뚜껑에 적용된 ' 셀프 베이스팅 시스템 '이라고 부르며,

 

 

 

- 위의 사진처럼, 뚜껑에 볼록볼록한 돌기들이 있는데,

 

> 뚜껑을 덮고 조리할 경우, 뚜껑표면에 물기가 맺히고,

 

> 맺힌 물기는 다시 돌기를 타고 재료쪽으로 수분을 공급을 해주는 시스템을 말해요.

 

-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저희는 요리 할 때 계량컵을 애용하는 편이랍니다.

 

> 위의 사진과 비슷하게 물량을 맞춰주세요!

 

> 물량은 2인분 이에요.

 

 

 

 

- 2인분의 물량을 꼬꼬떼 냄비에 부어주시고,

 

- 육수를 내기 위한 팩을 함께 넣어주시고 가열해주세요!

 

 

 

- 위의 사진처럼 끓기 시작한다면,

 

> 약불로 낮춰주시고, 육수팩을 빼주세요.

 

 

 

- 그런 다음,

 

> 집 된장을 큐티폴 고아 스푼 기준으로 한숟갈 크게 떠서 넣어주세요.

 

 

 

- 살살 저으면서 골고루 잘 풀어주세요.

 

 

- 자자 , 위의 사진처럼 잘 풀렸다면,

 

 

- 바로 2차로 시판 된장을 아까 집 된장과 같은 양을 풀어주세요!

 

 

- 그런 다음 고추장을 넣어주시고!

 

 

- 고추장 다음으로 쌈장을 넣어주시고,

 

 

- 고춧가루와 다진마늘도 같이 넣어주고,

 

> 뚜껑을 닫고 2~3분 정도 센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 팔팔 끓인 다음 뚜껑을 열고, 

 

> 애호박을 넣은 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2분정도 팔팔 끓여주세요!

 

 

- 이후에는 팽이버섯을 넣구 청양고추를 송송 짤라서 넣어주세요~

 

 

- 그러면 이제 위의 사진처럼 된장찌개 다운 색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 이때, 두부를 넣어주시면 돼요!

 

 

 

- 이제는 정말 된장찌개 다 된것같죠~?

 

 

 

- 이제 마무리로 썰어놓은 파를 넣어주시면 이제 더 손을 쓸건 없어요!

 

 

- 뚜껑을 닫고 2~3분 팔팔 끓여준 다음 냠냠 하시면 된답니다!

 

 

마치며,

 

이렇게 스타우브로 끓인 된장찌개와 스타우브 꼬꼬떼로 한 버섯밥과 함께 이렇게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을 한끼하면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는듯 해요!

 

 

오늘 저와 함께 스타우브 꼬꼬떼,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봤는데요~?

 

 

결국 같은 조리 방법이더라도, ' 셀프 베이스팅 시스템 ' 의 유무가 정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낼 정도로 큰 개성인것 같아요!

 

그럼 저는 더욱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이만, 쁠뤼였습니다.